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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과함께자고부처님과함께일어난다 |
| 이 름 : 규현 |
등록일 : 201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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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함께자고부처님과함께일어난다
夜夜抱佛眠 (야야포불면)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 (조조환공기)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네.
起坐鎭相隨 (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늘 따라다니고
語默同居止 (어묵동거지) 말할 때나 안 할 때나 함께 있으며
纖毫不相離 (섬호불상리) 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 (여신영상사) 몸에 그림자 따르듯 하는 구나.
識佛去處 (욕식불거처) 부처님 간데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 (지자어성시)
다만 말하는 이놈이니라.
(傅大士)
* 傅大士(497∼569) 중국 양나라 말의 승려로 거침없는 수행으로 출가자와 재가자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특히 양무제(464∼549)를 귀의시켜 중국 불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金剛經五家解} 주석가 중의 한 분이며, 傅大士라는 별칭 이외에 雙林大師, 東陽居士라고도 한다
- 그래서 處處佛像이고, 事事佛供이라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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