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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님이 작성한 원본 ---------- 부처님과함께자고부처님과함께일어난다 夜夜抱佛眠 (야야포불면)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 (조조환공기) 아침마다 함께 일어나네. 起坐鎭相隨 (기좌진상수) 앉으나 서나 늘 따라다니고 語默同居止 (어묵동거지) 말할 때나 안 할 때나 함께 있으며 纖毫不相離 (섬호불상리) 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 如身影相似 (여신영상사) 몸에 그림자 따르듯 하는 구나. 識佛去處 (욕식불거처) 부처님 간데 알고자 하는가? 只這語聲是 (지자어성시) 다만 말하는 이놈이니라. (傅大士) * 傅大士(497∼569) 중국 양나라 말의 승려로 거침없는 수행으로 출가자와 재가자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특히 양무제(464∼549)를 귀의시켜 중국 불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金剛經五家解} 주석가 중의 한 분이며, 傅大士라는 별칭 이외에 雙林大師, 東陽居士라고도 한다 - 그래서 處處佛像이고, 事事佛供이라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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