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사랑
    이 름 : 선리정 등록일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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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지고 저문날에 옷각시하고 어딜가오
작은집에 가시려거든 이내말 듣고가소
작은집은 꽃밭이요 나의 집은 연못이라.

-종범스님께서 종이에 적어오셔서 들려주신 노랫가락---
6월에는 노랫가락으로 들을수 있다면 이보다 더 복될수가...

내사랑 남주지말고 남의 사랑을 탐내지마라
알뜰한 내사랑에 행여 잡사랑 섞일세라
우리도 이사랑 가지고 이별없이 잘살아볼까.

해지고 황혼이 되면 내 아니가도 제 오련만
제 몸에 병없으면 뉘게 잡히어 못오는고
아서라 생각을 마라 부르던 노래나 불러보자

-노랫가락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