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이 름 : 심심 등록일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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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지려 해도,
가질 수 없음은 포기하는 것이요,

쉽게 가질 수 있으나,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라.

가지려는 것은 욕심이요,
가지지 못함에 성냄이요,
이것이 바로 어리석음이라.

탐진치 삼독을 떨쳐내는 것은 내려놓는 것이라.

이것이 무소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