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처님을 염송해야
법회명 : 일요법회 법 사 : 법산스님 법회일자 : 2005-01-23
 
항상 부처님을 염송해야

光明悉照 遍此諸國 (광명실조 편차제국)
> 이러한 정진과 위신력을 무슨 재주로 해아려보리요
如是精進 威神難量 (여시정진 위신난량)
> 부처님의 광명이 널리 비치어 모든 국토를 두루하거늘
- 무량수경(無量壽經)

無量壽佛 有八萬四千相 (무량수불 유팔만사천상)
> 아미타불에게는 팔만 사천 가지의 상(相)이 있고
一一相 名有八萬四千隨形好 (일일상 명유팔만사천수형호)
> 그 하나하나의 상에는 각각 팔만 사천의 수형호가 있으며
一一好 復有八萬四千光明 (일일호 복유팔만사천광명)
> 그 낱낱 수형호마다 또 한 팔만 사천의 광명이 있느니라
一一光明 遍照十方世界 (일일광명 편조십방세계)
> 그리고 그 광명은 두루 시방세계를 비추어
念佛衆生 攝取不捨 (염불중생 섭취불사)
>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염불중생들을 받아들여 그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느니라.
其光明相好 及與化佛 不可具設 (기광명상호 급여화불 불가구설)
> 그런데 이러한 모든 광명과 상호와 화신불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것이니
但當憶想 令心眼見 (단당억상 령심안견)
> 다만 깊이 깊이 생각하여 마음의 눈으로 보도록 하여라

見此事者 卽見十方 一切諸佛 (견차사자 즉견십방 일체제불)
> 이와 같이 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시방의 일체 모든 부처님을 볼 수 있으며
以見諸佛故 名念佛三昧 (이견제불고 명염불삼매)
> 모든 부처님을 볼 수 있으므로 염불삼매라 하느니라
作是觀者 名觀一切佛身 (작시관자 명관일체불신)
> 그래서 이와 같이 관조(觀照)함을 ‘모든 부처님의 몸을 관(觀)한다’고 말하느니라
以觀佛身故 亦見佛心 (이관불신고 역견불심)
> 그런데 부처님의 몸을 볼 수 있으면 또한 부처님의 마음도 볼 수 있는 것이니
諸佛心者 大慈悲是 (제불심자 대자비시)
> 부처님의 마음 곧 불심(佛心)이란 바로 대자대비(大慈大悲)이며
以無緣慈 攝諸衆生 (이무연자 섭제중생)
> 모든 부처님들은 이러한 무연자비(無緣慈悲)로써 모든 중생을 섭수(攝受)하시느니라
作此觀者 捨身他世 (작차관자 사신타세)
> 이와 같이 관조할 수 있는 사람은 내생에는 여러 부처님의 회상에 태어나
生諸佛前 得無生忍 (생제불전 득무생인)
> 생사(生死)를 깨닫는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게 되느니라
-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