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리
차와 차 사이에
안전거리가 필요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합니다.
자기 욕심에만 어두워 분별심(分別心)을 잃고
인간관계의 안전거리를 무시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불행' 이라는 견인차에게
견인 당하게 됩니다.
어린나무를 심을 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처럼
건강한 인간관계의 지속을 위해서는
함께 지키고 존중해야 할 안전거리가 있습니다.
                                                          장용철 / 시인
출 처 :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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