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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타불 경찬3 |
| 이 름 : 선정행 |
등록일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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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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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현재와 미래에 다 같이 유익하다
정법과 상법의 각각천년
이. 미 과거가 되었지만
왕생한 사람이 많고많아
모두가 경의힘 이어받네 ,
기이하다 뭇경전이 멸한후에
이경홀로 이세상에 남아있어
인연있는 모든사람 제도하니
그또한 드물도다
무릇보고 듣는이는 모두왕생 얻으리니
무릇보고 듣는이는 모두왕생 얻으리니
아!다함께 저언덕에
오르리라 .
9장 중생의 근기에 부처님 감응하시다
과거와 현세에 무량제불
행하지 않음이 없으시니
중상을 제도키 위하여
이세상 화신을 나투니라 .
우리불자 일 찍 이 여러부처
부르심에 중생근기 피했지만
이경에서 잘못임을 알게 되니
그또한 드물도다
기히해라 묘하여라 우리부처 교화하니
기히해라 묘하여라 우리부처 교화하니
아! 홀현히 머리를
돌리노라.
10장 널리 염불로 회향하시다
생사를 여의는 대방편은
불설로 가르칠것 없지만
지름길 가리켜 미한중생
제도해 깊고도 간절하여라
시작없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애욕강에
깉이빠져 생사벗어 나는요체 몰랐지만
이경전을. 인연하여 돌아갈곳 알게 되니
그또한 드물도다
광활해라 위대해라 아미타경 위덕이여😴😊
광활해라 위대해라 아미타경 위덕이여
아!초목이 바람따라 쓰러지듯
교화대로 달리노라
기화 대사는 조선 초기의 선승이시다
출처;아미타경 심요-
출판사 비움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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