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 경찬
    이 름 : 선정행 등록일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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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함허득통 기화

1장 , 지름길을 열어 보이시다


크도다 대도사 석가여래
중생의 근가에 응하셔서
이승과 보살의 삼승열어
설하지 않은법 없으셨네
그사이에 따로방편 여시고자
아이타겸 이경전을 연설하여
중생에게 정토업을 닦게하니
참으로 드물도다
대박세존 이경열어 보이시니
대박세존 이경열어 보이시니
아 ! 무명의 어둠속에
깨치믜 등불얻음 같아라



2장 미혹의 무리에게 길을 가리키다

가련다 가련다 연민하는
마음엔 우리들 중생들뿐
태어나 죽고도 태어나는
그고통 끝마칠 기약없네
우리세존 선권방편 막힘없이 잘사용해
불도열어 보이시고 정진수행 권하시어
중생들 물러나지 않게하니
참으로 드물도다
우리본사 대자대비 중생들을 이끄시니
우리본사 대자대비 중생들을 이끄시니
아! 어머니 갖난아이
보살핌과 같아라



3장 , 정토를 찬탄해 흠모하게 하시다

저부처 머무는 나라이름
극락국 안양국정토이네
우리들 근본의 스승께서
인천에 보임은 기쁨일세.
그 가운데 장엄함과 온갖수승
입안엣 넘치도록 칭용하여
중생에게 극락왕생 권하시니
그 또한 드물도다
우리들의 대도사인 무상법왕 여래께서
우리들의 대도사인 무상법왕 여래께서
아!지극락 서방정토
찬탄하여라



4장 , 부처님 찬탄하고 염불 권하시다

저부처 명호는 무량광불
그리고 무량수 부처이시네
우리들 근본의 스승께서
인천에 보임은 무량일세 ,
불가사의 부처공덕 가진이익
입안에서 넘치도록 칭양하여
중생에게 극락왕생 권하시니
그또한 드물도다
우리들 대도사인 성인중의 어른께서
우리들 대도사인 성인중의 어른께서
야!저극락 아미타불
찬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