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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 스님 감사 합니다. |
| 이 름 : 한윤미[청소년부] |
등록일 :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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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일 난 기말 고사를 치루었다. 얼마전 수능을 본 언니, 오빠들 보다는 작은 시험이지만 나름 시험으로 인한 힘든 한주를 보냈다. 이번해 교과서가 바뀌면서 2학기 내내 불교에 대해 공부 했구, 시험을 치루었다. 나를 비롯 불교를 사랑 하는 친구들은 좋았지만, 타종교에 빠져 있는 친구들은 꽤나 힘들어 했다. 심지어 한때 단짝이던 친구는 수업 시간에 버럭! 화까지 냈고, 입에 담지 못할 이야기 까지 했다. 이번 학기 불교 수업엔 점찰, 법회,듣도 보지도 못한 불경, 초조 대장경, 속장경,불교 미술, 해탈, 소승 불교, 대승불교...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하늘을 치솓는다. 그런데 난 좋았다.^&^.. 내가 그동안 궁금해 했던 불교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기 때문에.. 지난 토요일 참고서도, 역사 선생님의 설명도 내 마음이 허전 하게 하는 두가지가 있었다. 왼만 하면 엄마의 설명이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는데 이번엔 엄마도 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난 스승 한분을 찾아 갔다. 도현 스님! 종일 제사로 힘든 하루를 보내셨는데도 웃으면서 반겨 주셨다. 소승 불교와 대승 불교의 차이점, 해탈! 스승님은 답답한 내 가슴을 풀어 주셨다. 시험 이틀째 역사 시간! 우 히히~~~~ 부처님, 도현 스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스님께서 옆에 계셨다면 삼배라도 할판이다. 두문제 합처 8점!! 시험을 치루고 나오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신다. 혹시!! 교장샘도 불자???? 지난 토요일 너무나 힘들 하루를 보내셨을텐데도 웃으면서.. 맞이해 주신 도현 스님! 지금 생각해보면 내 욕심에 스님을 넘 힏들게 해드린듯 싶다. 도현 스님, 아니 스승님 감사 합니다....^&^ 난 오늘 또 한분의 스승님을 큰 마음으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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