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이 름 : 우담화 등록일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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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 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한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있게 대할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 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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