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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가보는 삼사순례 1편 |
| 이 름 : 선정행 |
등록일 : 201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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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윤달에 떠나는 삼사순례가 여래사에 있습니다. 마침 삼사순례 하는 절들이 어릴적 친정 아버님께서 제 손잡고 절이며, 문화재며 설명을 해주던 곳이었습니다. 제가 제 자식들 손잡고 다니던 곳이기도 해서 제 머리속에 기억을 되살려 올려 보려 합니다.
1편 ; 무량사 소재; 충남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 소재 전화번호;041-836-5066 설명 國內 三代佛殿 아미타 제일도량 무량사
조계종 6대 본산인 마곡사의 말사 입니다.
이곳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미술을 한눈에 볼수 있는 보기 드문 곳이기도 합니다.
아미타 기도 도량 무량사는 신라 문성왕(서기839-856)때 범일국사(810-889)께서 창건하셨으며, 국가지정 보물 6점과
지방문화재 7점 향토유적 3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준하는 다량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또한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이 입적한 곳이로도 유명하며, 영정각에 모셔져 있는 초상화는 자화상 이며 매월당 김시습의 부도탑이 있는 유적지로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으며, 백제 불교의 역사와 혼이 듬뿍 담겨있는 곳입니다.
극락전은 우리나라 3대 불전으로 유명하며 주불은 아미타 부처님이시며 그 높이가 5 미터 40센치나 되는 동양 최대 좌불상 입니다.
천년고찰 무량사는 우리 고유 문화유산을 두루 소장하고 있기에 많은분들이 관심과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신도님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아미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력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도량으로 유명하여 그래서 오늘도 많은 불자님들이 오셔서 기도 정진을 하는 곳 입니다.
아미타 부처님,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문인이 매월당 김시습님께서 말년을 보내시다가 입적을 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암자가 13개 암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암자중 한곳이 김시습님께서 입적 하신 도솔암 입니다. 세조의 왕위 찬탈에 비분강개하고 읽던 책 다 불태운 그가 무량사로 들어온 건 기호·영동·영남지방 돌아다니다가 기력이 쇠잔해진 말년. 그는 1493년 5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유해를 절 옆에 묻어달라고 유언했고, 3년 뒤 무량사 스님들이 가매장한 시신을 파보았더니 얼굴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 같았다고 합니다. 이를 본 스님들은 필시 매월당이 부처가 되었다고 놀라면서 화장하여 부도를 세웠습니다. 그의 부도는 무량사 일주문 개울 건너에 있는 무진암 근처 부도밭에 있다. 왜정 때 폭풍으로 부도밭 곁의 거목이 쓰러졌을 때 부도가 무너졌는데, 내부에서 사리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극락전에서 도솔암에서 태조암까지 가는 길은 1.5킬로의 숲길은 불자님들의 마음을 평온함과 불심으로 인도 합니다. 1941년 비구니 우진화상이 중건 하신 암자입니다. 1983년 우진화상이 입적하실때까지 도솔암엔 심신을 다스리러 오는 청년들이 끈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전 공양간을 현대식으로 불사를 했습니다. . 딸의 표현에 의하면 만수산 물맛은 세계 최고라고 했으니 성지순례 가시면 꼭 무량사 물맛을 보시고 보살님, 거사님들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무량사 입구엔 나물을 파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소박 합니다. 7개월전에 다녀 왔으니 변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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