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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공덕 수승행 [RE]내 마음에 등불을 밝히자 |
| 이 름 : 이 보현 |
등록일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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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발심시 변정각 <初發心時 便正覺> 처음 발심한 그 마음이 변치않으면 곧 부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 화엄경 -
★봉사공덕 수승행( 봉사하는 이공덕 수승하여라 )
★ 무변승복 개회향 (가 없는 그복덕 모두회향하여)
★ 보원침익 제유정 (이세상의 모든사람 모든생명들)
★ 속왕무량 광불찰 (무량광불 나라에서 행복하여지이다)
★ 보림화 보살님의 고운마음에 행복해 집니다 ^^ 저도 불법알고 세월이 조금 흐른후, '남을 위한 일이 바로 나를 위한 길' 이 더이다. 성철스님께서 '남을 위해 기도하라' 라는 말씀에 깨달음이 오더이다.
봉사를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움이 닥치기도 할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업장을 소멸하게끔 하는가 생각하시고 육바라밀중, 인욕심을 배우게 하고 참고 이겨내며 물러서지 않는 정진 정진을 하시면 뜻하는 모든일이 원만성취 되실것입니다. 절간에서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수행 아님이 없다고들 하죠.
보림화 보살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_ 마하 반야 바라밀!
---------- 보림화 님이 작성한 원본 ----------
재작년 불교대학을 수료하고 공양간 봉사를 했다.불교대학을 수료한 불자는 공양간을 시작으로 불기닦기 꽃봉사 법당봉사등등 강제적이진않지만 3년의 공덕을 쌓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 매달 초하루,보름, 지장재일,관음재일,일욜마다 있는 가족법회 후에 점심 공양을 준비하는일이 그 첫번째 공덕을 쌓는 일이였다 .3년을 대가없이(?)일을 한다는것도 끝까지 못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싶었다.더군다나 모르는 이들에게 줄 밥을 하려고 가족과의 휴일을 포기하는건 더더욱 아니다 싶어 1월 한달은 잊고 있었다. 그렇게 탓하는 사람 하나없이, 평소처럼 내 아이만 끼고 도는 방학을 보내고 나니 왠지 맘이 허전해졌다.솔직히 힘들까 두렵기도하고 내가 뭘 안다고 봉사운운하는게 모순같았는데 6개월 공양간 봉사라도 해보자 용기를냈다.이러면 부처님이 꼭 기도들어주실꺼야하면서...그렇게 힘들었던 공양간봉사마치고나니 정말 마음이 뿌듯해지고 편해졌다. 위글의 남자공양주처럼 현실의 나를 잠시 내려놓게 되고..감사인사를 전하는 낯선이들의 얼굴에서 내가 처한 현실에 감사하게 되는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된것이다 .여래사에서 감사의마음 긍정의 에너지를 스스로 느끼는 엄청난 복이 굴러온것이다 난 아직까지 봉사의 끈을 놓지않았고 오늘 마음의 등불도 달았다.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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