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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푼 공덕은 꼭 나에게 온다
우리는 중생입니다.
상(相)이 많은 중생입니다.
덕을 베풀면 보답을 바라게 되고,
그 베푼 덕이 가져다 줄 이익을 계산하고,
베푼 것 이상의
명예가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중생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중생이 아닌
보살의 경지에 올라선 분일 것입니다.
"덕을 베풀되 보답을 바라지 말라.
베푼 덕에 대해 보답을 바라게 되면
무엇인가를 도모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도모하는 생각이 있게 되면
반드시 화려한 명예를 드날리고자 하느니라."
베푼 것에 대해 보답을 바라는
자체가 어리석음입니다.
보답을 바라면 거래가 될 뿐,
베푼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잘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임하면
상대도 순수함으로 다가서지만,
내가 이기심을 발동시키면
상대도 당연히 이기심을 뿜어 냅니다.
그런데 왜 잘 베풀어 놓고는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대변하듯
자랑을 늘어 놓습니까?
왜 화려한 명예까지를
추구하고자 합니까?
내가 한 일의 과보는
절대로 다른 이에게로 가지 않습니다.
내가 덕을 베풀었으면
그 복덕은 고스란히
'나'에게로 옵니다.
보시를 하였으면 보시를 한
마음가짐의 폭에 비례한 이자가 붙어
'나'에게로 돌아오고,
수행을 하였으면 수행의 공덕이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꼭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오지 말라고 하여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우주의 법칙입니다.
♡ 참 좋은 因緣입니다.늘 기쁨,幸福 주시는 부처님 사랑합니다.♡
觀世音菩薩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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