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 름 : 정여 등록일 : 2012-10-01
    이메일 : 첨부파일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금주희,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