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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체육대회 |
| 이 름 : 선정행 |
등록일 :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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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21일] 법회가 끝나고 정발 중학교 운동장에 300여 불자님들이 모였다. 벌써 3회째 열리는 한마음 체육대회! 아이들이 법회는 사정상 참석 못해도 운동회는 참석 하겠다고 했다. 법회가 끝나고 운동회가 시작할 무렵 종무소에서 작은아이의 인사를 너무나 행복하게 받아주신 회주스님! [엄마 우리 보시고 회주스님의 눈이 두배나 커지셨어요..^^ 너무나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받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두아이는 부처님을 뵌듯이 회주스님을 뵈었던 이야기를 잠자리에 들때까지 하고 또 했다. 약 400여 불자님들은 청,백팀으로 나뉘어 축구, 족구, 발야구, 피구, 훌라우프, 이어달리기, 줄다리길를 하며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정말 한마음이 되었다. 뛰고, 또 뛰고,소리내어 크게 웃고... 달고나 국자들고 스님 드린다고 뛰는 아이.. 몇몇 봉사자 불자님들께선 여러 불자님들 출출하시지 않게 부침개,식해,떡볶이, 어묵등 간식 거리를 해주시느라 애를 많이 쓰셨다. 거사회 불자님들은 준비며 진행이시며 정말 하루를 봉사로 시작하시고 끝내신듯 싶다. 몸살은 안나셨는지.. 의외로 적극적으로 체육대회때 참여한 작은아이! 스님들께 추억을 새겨 드린다고 뽑기[달고나]국자를 들고 열심히 설탕을 녹이는 큰아이! [내년엔 불량식품을 팔아서 청소년 법회에 보시금을 만들어 볼까요..^&^] 피구, 줄다리기, 스님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나! 보살님들 봉사 하시는데 혼자만 신나서 뛰어 다닌듯 싶다. 큰아이도 [엄마가 젤루 신나셨어요..^&^] 의외로 어린이 법회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서 좋았다. 내년엔 어린이 법회뿐 아니라 청소년 법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음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자신을 비롯한 어린불자들을 둔 불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 하나쯤이야... 누가 하겠지가 아니라 나부터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할듯 싶다. 매년 보는 거지만 봉사 하는 사람만 봉사 하는... 당연히 그사람은 봉사 하는자니까 힘들어도 돼... 라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될듯 싶다. 내 자신이 해보니 먼저 하셨던 봉사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때 애써주신 여러 봉사자님 [[감사 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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