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일구이언, 일구 이행. |
| 이 름 : 선정행 |
등록일 : 2012-12-15 |
| 이메일 : |
첨부파일 : |
| |
제작년 스님 한분이 내게 [보살 법화경 한번 읽어 보지 그래?] 그땐 속으로 부족한게 많아서 내가 경을 읽어도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작년에 갑자기 다리에 깁스를 하면서 금강경, 무상계, 지장경등을 비롯 몇권의 책을 읽었다. 불교대학에서 공부 할땐, 팔정도도 흘려 보냈었는데 경을 읽게 되면서 다시금 생각 하게 되었다. 나만의 법요집을 만들면서 [팔정도]를 가장 위에 적어 놓고 수시로 읽고 생각 하였다.
팔정도
(1) 정견 (正見) 정견은 [바로봄]을 뜻한다. 곧 올바른 견해이다. 이 정견은 유무(有無)의 편견을 벗어난 정중(正中)의 견해이다. 곧 사(사)와 정(正)을 분별하는 견해이고 바른 견해로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여실지견(如實知見)이라고도 한다. 바로 보는 것이 바른 삶의 시작이다.
(2) 정사유(正思惟) 정사유는 올바른 생각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입장을 바르게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치에 맞게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바르게 사유한다. 바르게 마음먹는다.'는 뜻이다
(3) 정어 (正語) 올바른 말, 곧 온갖 망어(妄語) 사어(사語)등을 하지 않는 말이 정어이다. 올바른 생각에 의해 하는 말이고 항상 바른 생각과 바른 말을 하여 구업을 짖지 말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부드러운 말을 해야 한다.
이는 '진실되고 올바른 언어생활'을 말한다. 즉 거짓말, 꾸며대는 말, 서로 이간시키는 말, 남을 성나게 하는 말 등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바른 견해'의 적극적 실천이다.
(4) 정업 (正業) 올바른 행위, 살생이나 도둑질 따위의 악한 행위를 하지 않고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것도 역시 '바른 견해'의 적극적 실천인 것이다.
(5) 정명 (正命) '올바른 생활 수단'을 말하는 것으로 바른 견해에 입각한 전체적인 생활에 있어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는 곧 정당한 방법으로 의식주를 구하는 것으로 남과 나를 다같이 이롭게 하는 바른 직업을 갖는 것도 그 뜻의 하나이다.
(6) 정정진 (正精進) 올바른 노력, 한 마음으로 노력해 나가는 것을 뜻한다. 이는 곧 노력으로 인하여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악을 나지 못하게 하며, 나지 아니한 선을 발생하게 하는 일이며, 옳은 일에는 물러섬이 없고 밀고 나가는 정열과 용기를 뜻하기도 한다. 이는 바로 불자의 구도 자세라 할 수 있다.
(7) 정념(正念) 올바른 정신과 생각, 사념을 버리고 항상 향상을 위하여 정신을 집중시키는 것을 말하며 바른 생각을 말한다. 또한 '바르게 기억하는 것'으로 생각할 바에 따라 잊지 않는 것이다.
참된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기억하여 다른 잡념이 일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사유와 함께 내면적인 마음의 기초를 확고하게 다니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그 마음속에 정견 (正見)이 가득차고 항상하도록 하는 것이다.
(8) 정정 (正定) '바르게 집중(集中)'한다는 말로서, 마음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인데 '삼매(三昧)' 라는 음역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수행법이다.
특히 2012년을 맞이 하면서 이번 해에는 내 자식들에게 [팔정도]를 가르치고 내 자신을 행하려고 많이 노력 했다. 내 자신의 비좁은 소견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 친다는 것이
[일구 이언= 한 입으로 두말 하지 말아라..앞뒤 말이 틀리면 거짓말이다.자신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 하면 끝까지 그 생각을 꺽지 말아라.. 일구 이행= 말을 하고 두가지 행동을 하지 말아라...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또한 거짓이다.]
최근 주변에 없는 이야기를 지어 내고, 보지도 못한 일을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큰 단체건, 작은 단체건, 크고 작은 모임을 가지면 그곳에서 본인의 말을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의 말이 잘못 돼었다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잘 못된 사람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다. 막상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의 진정성이 들어 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우기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으로 인해 몇몇 사람들은 상처를 입고, 오해도 생긴다. 한입으로 두말 한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그것도 남탓을 한다. 이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 이또한 팔정도에 어긋난다. 난 내 아이들에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었음 좋겠다. 해서 아이들에게 더 [팔정도]를 강조 하고 있다. 다행인게 우리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훈이 [바른말, 바른 생각, 바른 꿈] 팔정도의 생각과 일맥상통 한다. 재작년 교장선생님께서 바뀌시면서 교훈의 내용을 강조 하시며 아이들을 지도 하신다.
요즘 한글 대장경을 읽으면서 생각 하는 것은 스님께서 법화경 공부를 해보라는 뜻이 경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경을 읽다 보면 평정심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말수도 적어지고, 말수가 적어 지니 남의 험담도,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 내지 않는다..란 화두를 주신듯 싶다. 최근 스님의 가르침처럼 평정심을 못 찾을 때가 있다. 내 작은 생각에 내 자신의 옳은 생각을 굽히지 않는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발 새해엔 사람들이 남을 탓하지 말고, 듣고도 듣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음 한다.
요즘난 한글 대장경을 읽고 있다. 올해가 가기전에 다 읽는게 내 목표고, 내 자신과의 약속이다. 대장경을 읽다 보면 부처님께선 효와, 팔정도에 대해 몇번을 설 하신 것을 알수 있다. 이는 그 만큼 큰 뜻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
**스마트폰 마켓에 한글대장경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