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언
    이 름 : 선정행 등록일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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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하루!
1층 정수기에서 물을 받고 있는데 회주 스님께서 들어 오셨다!
봉사자들에게 일일이「고맙 습니다」
하신다!
스님을 뵐때마다. 봉사자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으로 「고맙습니다」
란 말씀도 하시지만 존칭어로 답도 해주시고 가르침도 주신다!
요즘은 겉보기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고,배움이 덜 하다고 , 자기 보다
직책이 낮다고 반말을 하곤 한다,
한참이나 어린 내게 일일이 존데어와 인사를 하시는 스님!
손주벌인 나의 인사에 웃으며 손잡고 「고마워요」
하시는 노 보살님!
세살 위인 누나에게 한순간도 존대어를 안한적 없는 작은아이!
나가 반말을 듣는 다고 기분 나빠 하지 않았나 싶다!
ㄴ 무의식중 반말로 내 권위를 새우지 안았을까 되돌아 본다!
웃는 모습으로 노보살님 손잡고 종무소로 향하는 회주 스님 모습에 봄으가슴으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