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 정우頂宇스님 6월9일 여래사 화엄법회 감로글
    이 름 : 이 보현 등록일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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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응어리 풀지 않으면

얹힌음식처럼 고통으로 남아

나쁜일 했더라도 참회하면서

변할 줄 알아야 지혜로운 이

기도는‘삶’을 바꾸는 원동력


“부처님을 생각함으로 기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므로 기쁘고,
보살의 행을 생각하므로 기쁘다.
맑고 깨끗한 바라밀을 생각하므로 기쁘고,
보살이 보살의 자리가 뛰어남을 생각하므로 기쁘고,
신심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 수 없음을 생각하므로 기쁘다.”


여러분은 오늘 기쁘십니까.
불법승 삼보전에 의지하므로 우리는 불자라 이름하고,
삼귀의 오계를 받아 지니고 지키므로 불자라고 칭합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과와 윤회를 부정하지 않는 것인데
그런 마음의 자세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부처님같이
이러한 삶을 살도록 신심과 정진력을 모아야 합니다.

- 회주 정우頂宇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