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뜻 깊은 보시
    이 름 : 선정행 등록일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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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기말 고사를 끝내고 작은아이의 수행 평가 준비로 킨텍스를 찾았다!

아이들의 미례 직업과 진로에 대해 체험하고 실무자와 멘토링도 할수 있는 행사
였다!
처음 들어 갔는데 입구에서 <사후 장기 기증>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었다!
내자신은 2년전 여래사를 방문 했을때 기증을 한터라 봉사자들과 잠시
나누고 있었다!
그 사이 큰아이가 다른 봉사자와 이야기를 나눈후 바로 펜을 들었다!
펜을 들고 하나 하나 적어 가면서 오히려 걱정을 한다!
<전 눈이 안좋아 눈을 기증 할수 없는데 어떻하죠?!>
[그건 의사 선생님이 판단 하시는 거야]
잠시 설명을 더 듣고 마저 기입을 한다!
이번 아이의 뜻 깊은 보시는 어른들 보다 낮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 내 한몸 의료학에 도움이 되고 다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이상
기쁜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아이는 질투심과 이기심에 가득차 있는 이세상에 자비의 외마디 외침
이 아닐까 한다!
아이는 지금도 자신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자신의 생일날 <첫 헌혈 > 봉사를.....

주지스님께서 언젠가 그러 셨다
아이들이 절을 찾는것은 어릴적 할머니 손잡고 절에 오는것 부터 시작 됩니다!
물질적이던 울력 보시던 어릴적 부터 보면서 시작 되는게 아닌가 싶다!
아이의 상장보다 작은 생명나눔카드가 천배더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스님? 거사님? 보살님?
울딸 정말 자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