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근 나의 신행 생활
    이 름 : 선정행 등록일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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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한 기회에 환우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동국대 병원이 아닌 종교와는 상관 없는 병원에서 환우들을 만나고
있다!
몇일 일을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일아 가고 있는 테에 종교에
관해서도 애기르로 나누곤 한다!
내 작은 머리 속을 떠오르는 생각은 불자들은 불자임을 내색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내자신이 불자임을 밝히면 조용히 다가와
어느 절에 다니세요?
한다!
환우들 또한 마찬 가지이다!
다른 종교인들은 와서 병실에서 기도도. 하고 담소도 나누는데 내가 인연
짖고 있는 환우들만 그런 것인지 찾아 와도 반야심경 소리 하나 들리지 안고 손목에
단주 하나 끼워져 있지 않다!
해서 스님께서 지어 주신 법명을 행으로 조심히 실천 하고 있다!
내 쉬는 시간 쪼게어 팔단주나 손가락 단주 하나 알알이 끼워 나누며 환우들과
작은 인연 맺고 있다!
내 자신을 자랑 하려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친정 아버님 살오 생전에 아버님께서 입원 하신 병원에 스님 한분을
작은 아이와 뵌적이 있었다!
스님 뵈었던 이야기를 아버님께 해드렸더니 돌아 가시기 몇일전 스님의 독경 소리를
듣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었다!
눈치 빠른 막내가 그땐 왜 그리 눈치가 없었던지.....
그때 친정 아버님께 못해 드렸던거 몸도 마음도 아픈 환우들과 조심스레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