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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의 신행 생활 |
| 이 름 : 선정행 |
등록일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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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사경기도를 잠시 접고 경을 읽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틈나는 데로 불심의 끈을 농지 않으려는 나의 작은 행이기도 하다. 가끔은 여래사 보살님들과 논 도 하고 sns를 통한 법문과 경도 접한다! 얼마전 큰 아이와 퇴근길에 나누었던 이야기를 잠시 하려 한다! 고등학생인 큰 아이는 중학교때 친구 때문에 무척 힘들어 했다! 특히 한 친구가 유독히 힘들게 했다!
【엄마? 저요 고등학교 들어 와서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생활 할수 있었던게 날 힘들게 했던 중학교 친구 덕이예요! 날 힘들게 했을땐 엄마에게 죄송도 하고. 그친구 원망도 했는데 사실 그친구가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게 해 주었어요! 고등학교 들어 와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니까 오히려 절 힘들게 했던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그친구 덕분에 비슷한 친구를 만나면 어찌 언행을 히야 할지도 알아요! 날 힘들게 하는 것들은 나의 스승이고 가르침이라고 생각 하면 힘들게 업고 오히려 감사 하죠】 【엄마 저 그리고요! 도연스님께서 모든 생활은 집착에서 오고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도 집착이라고 해서 정말 화장실 안가고 집착이란 것에 생각 하느라 변비에 걸린 적도 있었어요 】
아이는 엄마인 나도 모르는 사이 화두를 정해 그 뜻을 이해 하려 고 스스로 부처님께서 대중들에게 가장 알려 주려 했던 것을 혼자 깨닫고 있어었다.
화엄경에 해탈만 알았지 해탈로 가는 길을 가는 길을 모른다.는 내용이 있다. 딸아이는 해탈로 가는 길을 알고 그길을 걷고 있을지 모른다. 어느 절에 가서 ooo스님께 무엇을 공부 했으며, 108배를 천배를 몇번 했다고 자랑 하는이 보다 난 수행을 오래 해서 스님들을 평가 할줄 안다고 떠드는 불자 보다 조용히< 내가 있는 곳이 기도처 이지요.>라며 기도 하는 딸아이가 진정한 수행자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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