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문사 불지사리 친견
    이 름 : 고산 등록일 : 2005-11-10
    이메일 : 첨부파일 :
 
당나라 황실사찰 법문사 중국 법문사 불지사리 친견 및 지하궁유물 한국 이운 특별전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세계 유일의 부처님 손가락뼈 사리 일반인 공개인 "중국 당나라 황실사찰 법문사 불지사리와 지하궁 유물 특별전"이 있습니다.

도심속의 사찰 조계사에서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중국 법문사 불지사리 친견 및 지하궁유물 한국 이운 특별전' 환영 예불의식을 봉행합니다. 사부대중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관련기사]


[서울신문]지난 1987년 중국 법문사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의 부처님 손가락뼈 사리인 ‘불지사리´가 한국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중국과 타이완·홍콩 등 중화권이 아닌 해외에서 열리는 첫 일반 친견행사다.

불지사리 한국이운 봉행위원회는 최근 중국불교협회와 ‘부처님 진신지골사리 친견 및 지하궁 유물 한국 특별전’조인식을 갖고,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11월11∼12월3일)과 부산 BEXCO 제1전시장(12월8∼20일)에서 일반인들이 직접 부처님 불지사리를 친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봉행위원회 관계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9대 기적이자 중국 최고 국보인 불지사리를 한국으로 이운, 일반인들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구슬 같은 일반 사리와 달리 2549년 전 부처님 진신이 한국을 찾아온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불지사리는 기원전 485년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7일간 다비식에서 남은 손가락뼈로, 제자들이 불법을 전하러 중국에 갈 때 함께 옮겨진 뒤 법문사 터에 묻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후한 환제가 불탑과 함께 지하궁전을 짓고 불지사리를 보관하다가 1987년 탑이 무너져 보수하는 과정에서 1000여점의 지하궁 보물과 함께 발견됐다. 중국 황실·지도층 인사들만 친견하다가 2002년과 2004년 타이완·홍콩에서 첫 일반 친견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