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기도 - 40만배 회향
    이 름 : 선정행 등록일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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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40만배 회향 !
파란 녹색어머니 옷 입고 파란 나뭇잎 보며
시작한 절기도 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내 아인듯 해서 소중한 아이들 안아프게 해 달라고 , 내 자식
공부 잘하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시작한
108배가 40만배가 되었습니다
파란색 옷 입고 절에 가면 파란 나뭇잎이 오늘도 잘 왔다고 잘 했다고 살포시 아루만저 주는
손길이 너무 좋아 자꾸 하게된 절이 7년
이란 시간 입니다
처음 백팔배가 이백배 오백배 천배를 하고
스님 보살님 거사님과
나누는 덕담 속에 남의 기도가 아닌 내 자신의 기도를 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이 나로 인해 존재
한다는 것을 깨달 았습니다
화내는게 내가 남을 이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내자신의 어리섞기 때문이 었다는 걸 깨 달았습니다
지금도 간혹 화를 내지만 이젠 내 탓이라고
여깁니다
남을 비방하기 보다는 남을 칭찬 하는게 더
마음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재스님이 지어 주신 {선정행}이란 법명을
화두로 삼고 그리 행하려 노력 했고 , 앞으로도 그리 살려 노력 할 것 입니다

각광스님과 인연 되어 무지하기만 하던 불법에 조금씩 눈을 뜨게 해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 중 누구 때문이어서는 안된다
이는 분별심을 가지지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분별심을 갖지 말라는 말씀은 중도를 뜻 함이 아닌지요

회주스님 말씀에 자기만의 컵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그 컵속에서 나와 남이 내거울인걸 알고 제 자신의
거울을 조금씩 보게 되었습니다

오해로 인해 남이 저를 않좋게 보더라도. 이또한 거울을
본다 생각 하니 마음 편합니다
저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자신을 위해 존재
한다는 아이도 알고 있는 간단한 이치를 그동안 모르고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
헛!
캬~
하고 헛 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