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탁드립니다.
    이 름 : 명안심 등록일 : 2008-05-22
    이메일 : rola1344@hanmir.com 첨부파일 :
 
좋은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절에서 젊은(?) 여신도들의 배려 차원에서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히 절바지라 불리우는 바지차림으로 거리를 나다닐수 없는 것이 불심이 부족해서라
말씀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여신도들이 많이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거든요
신경써주세요~


---------- 월명화 님이 작성한 원본 ----------

연푸른 잎새가 안타깝게 짙어지는 오월입니다.
여래사에 정을 붙여 다닌지는 잎새빛깔만큼입니다. 스님말씀에 의지하여 하나하나 깨치는 중이지요.
순간 순간 일념으로 기도하고 있으나 의문도 가지고, 뒤돌아 보기도 하는 초보불자인 셈입니다. 저의 처지가 이렇다보니 여래사에 무슨 요구를 한다는 자체가 자격이 안된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올때마다 불편한점이 있어 용감히 적어봅니다. 다름아닌 여신도를 위한 탈의실이 있으면 합니다. 지금은 화장실에서 갈아 입고 있지요. 깨끗하고 예쁜복장으로 와서 기도를 하려니 불편하고 기도하기편한 복장을 집에서 부터 입고 오는 것 또한 여의치 않습니다. 기도복을 준비해와 갈아입고 정성껏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