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이 름 : 월명화 등록일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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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푸른 잎새가 안타깝게 짙어지는 오월입니다.
여래사에 정을 붙여 다닌지는 잎새빛깔만큼입니다. 스님말씀에 의지하여 하나하나 깨치는 중이지요.
순간 순간 일념으로 기도하고 있으나 의문도 가지고, 뒤돌아 보기도 하는 초보불자인 셈입니다. 저의 처지가 이렇다보니 여래사에 무슨 요구를 한다는 자체가 자격이 안된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올때마다 불편한점이 있어 용감히 적어봅니다. 다름아닌 여신도를 위한 탈의실이 있으면 합니다. 지금은 화장실에서 갈아 입고 있지요. 깨끗하고 예쁜복장으로 와서 기도를 하려니 불편하고 기도하기편한 복장을 집에서 부터 입고 오는 것 또한 여의치 않습니다. 기도복을 준비해와 갈아입고 정성껏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