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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7야의 의미 |
| 이 름 : 성민 |
등록일 : 2008-05-21 |
| 이메일 : changcity@hanmail.net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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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7야의 의미
모든 존재는 3각의 대칭관계 혹은 7배수에 의하여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머리는 두 개의 눈, 귀, 코와 한 개의 입, 즉 일곱 개의 별에 의하여 형성되었고 모든 신체의 조직은 일곱 개를 한 단위로 세포가 형성되고 또 털도 그렇게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유교에서 금, 목, 수, 화, 토 5행에 음양을 합하여 7요(曜)하 하듯 인간의 생리도 1주를 7일로 계산하여 28일 만에 경도가 있고 그의 10배수인 280일 만에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고 있습니다. 또 사람이 죽고 나는 것도 이 7배수를 기준으로해서 나고 죽기 때문에 1주마다 축하나 위안을 드리는 7일재를 지내고 3, 7일이 되는 날을 유독 기리며 또 그것이 일곱 개 겹치는 날을 특별히 기념하는 것입니다. 10은 1의 만수(滿數)로서 원만, 성취, 종결을 의미하는데 그 10의 10배수인 백은 우리 인간에게 백만배의 원만, 성취, 종결을 고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우리는 그 숫자를 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희랍의 수리 철학자들에 의하여 많이 논의 되었던 사실이고 전세계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는 숫자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든 우리도 삼세번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으며 럭키세븐이란 말도 그렇게 생소하지 않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불교 구성의 3대 요소가 불법승 삼보이므로 삼세번은 가장 어울리는 예송(禮訟)의 하나라 생각할 수 있으며, 인간은 제7식의 전도된 망상에 의하여 무명화된 존재이므로 칠각지를 통하여 각명(覺明)을 일으키는 변동제로서 7회송 또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염불은 일념이여야 됩니다. 숫자를 헤아리느라 일념이 분산 된다면 염불은 공염불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 숫자나 개념에 구애되지 마시고 일념(一念)이 무념(無念)이 될 때까지 깊이 노력해 주십시오. 세상에는 많은 불보살이 계시는데, 보살이 같은 점은 중생을 사랑하며 깨달음을 촉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이고 다른 점은 깨닫기는 모두 깨달으신 분들이지만 조금도 정이 남아 있지 않은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살은 중생에 집착하여 생사에 유전하나 부처는 유전 중에서도 생사심이 전혀 없으므로 중생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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