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 봅니다.
    이 름 : 지명(장현덕) 등록일 : 2009-09-21
    이메일 : jhd550419@hanmail.net 첨부파일 :
 
지심 귀명례
불법승 삼보전에 귀의 합니다.

합장하옵고
법정스님의 一期一會 중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 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한 계단 높은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나다.
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잠깐 멈춰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속 사람 도 보입니다.
잠깐 멈춤 이 곧 명상 입니다.

토요일 어머님 병문안을 다녀 왔습니다. 오는길에 아버님 & 조상님 들의 산소에도 함께
들려서 벌초 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고향 불갑사 절집 주변에는 상사화가 만개하여 상사화 축제 한다고 법석 + 야단 이더군요!!!
그런데도 행복치 못했습니다.
이나이 먹도록 어머님에게 효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머님은 세월을 기다려 주시지 않더군요!!!
맛있는것도 이제는 못잡수시고, 이쁜옷도 이젠 입을 수 없더라고요!!!
그저 이 불초 아들이라도 알아봐주시면 했는데 알아보시지도 못하시더군요!!!
아!!!
이 불초 아들은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산소에 가서 아버님에게 그저 어머님 편안하게 인도해 주십사고 울먹이며 간절하게 원 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요법회에 부처님에게 참배하며 예불 드리며 참회기도하면서 간절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법사스님이신 분당 장안사 주지스님이신 성화스님께서도 어머님에대한 효도에 대한 법문을 하시더군요? 그러하시면서 보시하며 베풀며 살아가라구요..................!!!
잠시 생각하는 시간이 몸과 마음에 비타민이 될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 한발앞선 마음에 극락에 도달 하겠지요!!!
봉사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며 저의 즐거움입니다. 조그마한 시간을 쪼개서 봉사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를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물론 물질보시하는것도 크나큰 행복감을 맛 보지요, 여러방편이 있지만 하여간 봉사하는것은 정말 좋아요!!! 여래사 거사림회의 자문위원으로서 정말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있서서 저는 늘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하답니다.
우리 거사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성불 하시길 기원 합니다.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지명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