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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 불자 님이 작성한 원본 ---------- 절집에선 가는사람 잡지말며 오는사람 막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여래사 인연 벌써 다하여 떠나신다니 섭섭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힘 내시구요, 용기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 가는이 님이 작성한 원본 ---------- 귀의삼보 하옵고 그동안 배려해주신 여래사 신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기간 사무장이라는 직함으로 여래사에서의 생활에 조언과 용기를 주셨던 불자님들께 인사 드리지 못하고 떠나게 됨을 죄송한 이해를 구합니다 관심주신 어르신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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