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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무장 님이 작성한 원본 ---------- 임이여... 창밖에 내리는 봄비처럼 임을 사랑하게 하소서 빗방울을 머금은 목련처럼 구름사이로 터진 햇살로 환한 미소 지으시는 가없는 사랑을 주시는 임을 사랑하게 하소서 시련을 지나온 황야의 끝자락에서 임의 가슴에 안겨 크신 사랑 흠뿍 취하게 하소서. 내게 가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처님 자비의 손길을 주시기를 어린애 마냥 칭얼거려 봅니다 창밖에 내리는 봅비에 대지가 살아나고 있네요 여래사 불자님 모두 부처님의 자비로운 크신 사랑이 이비처럼 가슴에 스며드시길 초하루 저녘무렵 망중한에 기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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