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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님이 작성한 원본 ---------- 불,법,승 삼보님 께 귀의하오며 존경하시는 고문님 감사 합니다. 저 또한 2004년 말경 에 진천 용화사 에서 제 아내와 함께 법당 에서 철야 정진 기도를 하면서 한글번역 금강경을 세번을 염불 하였던바 아주 신심이 절로 나고 새벽예불 전에 미륵불 부처님 에게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회향한 경험은 정말 무어라 형언 할수 없었습니다. 봉정암 에서 새벽예불 참회기도 한경험 등등 저의 근기에 맞게 해볼 차례로 어느것도 마다 하지않고 수행경험 하고자 합니다. 우리 부주지스님 께서도 선방에서만 정진을 하신분이시라서 인지 참선을 가르침 받고 싶네요? 하여 우리 고문님 항상 건강 하시고요!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가내 두루 창성 하시길 앙망 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지명 합장 ---------- 무애 님이 작성한 원본 ----------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 10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네 생각은 어떠하냐? 그 옛날에 여래가 연등불(燃燈佛)의 처소에서 법을 얻 은 바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이시여. 여래께서는 연등불의 처소에서 실로 법을 얻은 바가 없습니다. 수보리여, 네 생각은 어떠하냐? 보살이 불국토를 장엄하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불국토를 장엄한다는 것은 곧 장엄이 아니요 그 이름이 장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수보리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 을 내어야 하나니, 마땅히 색(色)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소리와 냄새와 맛과 느낌과 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 것이며,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수보리여, 비유하건대 어떤 사람의 몸이 수미산만하다면, 네 생각은 어떠 하냐? 그 몸이 크다고 생각하느냐? 수보리가 아뢰었다. 매우 크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부처님께서는 몸 아닌 것을 말씀 하시어 큰 몸이라고 이름 하셨기 때문입니다.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제 11 수보리여, 항하(恒河)에 있는 모래 수만큼이나 많은 항하가 또 있다고 한다면, 네 생각은 어떠하냐? 이 모든 항하들의 모래가 얼마나 많겠느냐? 수보리가 아뢰었다. 매우 많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단지 모든 항하의 수만 하여도 오히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이거늘, 하물며 그 모래알의 수이겠나이까? 수보리여, 내 이제 진실한 말로 그대에게 이르노니,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칠보로 서 저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이나 많은 삼천대천세계에 가득 차도록 보시를 한다면, 그 얻을 바 복덕이 얼마나 많겠느냐? 수보리가 아뢰었다. 매우 많나이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 가운데 사구게(四句偈) 만이라도 받아 지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한다면, 이 복덕은 앞의 칠보 보시의 복덕보다 더 수승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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