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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지난 종범스님 법문후 보살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공양도 함께 했다 도반 보살님과 차담을 나누다가 법당으로 올라 갔다 올라가는 중에 도반보살님께서 종범스님 법문집 애기를 했고 이내 보살님과 서점으로 향했다 스님 법문집은 없어서 예약 주문을 하고 우연히 무운심(서점) 보살님 . 도반 한분과 법담을 나누게 되었다 서로가 그날 종범스님 법문 내용을 복습 하듯 애기를 했고 이야기가 무여스님-축서사 애기로 이어졌다 두분 보살님께선 축서사를 다녀 오셨는데 난 참배의 기억이 없다 법담을 조금 더 나눈후 큰 아이 전화로 서점을 나섰다 욕심일까 발심일까 집으로 돌아오고 몇일 동안 머리속에서 축서사가 떠나질 안았다 휴일에 맞추어 버스표를 예매 했다 비오는 광복절 난 오늘도 해탈이에게 개껌하나 입에 물려 주고 집을 나섰다 봉화에 도착하니 오던 비가 그친다 사시 예불 중간에 축서사에 도착! 대옹전 참배를 하고 비로자나 부처님이 계신 보적광전으로 향했다 보적광전엔 참선하는 보살님 ,거사님들이 계셨다 나도 자리를 잡고 않았다 이내 마음의 자리도 잡는다 마음 어디선가에서 팔만사천 부처님의 경전이 내 마음에 있다 그 경들을 알아 차리지 못함도 내 안에 있다 환희심이 났다 어떤 분께서 환희심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했지만 난 내 마음이 시키는데로 한다 참배후 축서사 애기를 해주신 보살님께 문자를 보냈다 무여 큰스님 뵙었냐고 뵙고 오라 하셨지만 큰스님 친견은 내 욕심인듯 싶다 그냥 내 자신의 작은 깨달음과 보적광전의 비로자나부처님 친견 맛난 점심 공양을 할수 있었던 것도 내겐 큰 복이다 나를 버리라고 했고 삼독을 해서는 안된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다 큰스님 친견은 인연이 아니었고 억지로 뵙는다면 내 욕심이다 참배후 봉화 터미널로 오는길 다시 비가 내린다 세상의 모든 악업이 이비로 씻겨 나가길 발원한다 나무비로자나불 선정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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