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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일산은 눈이 옵니다! 소리 없이 묵언 수행 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몸을 보시 하며 희망을 선물 하고. 있습니다! 거사님 제가 관세음보살이라뇨....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불자 입니다! 보살은 화를 내면 안된다는데 전 아직 부족한게 많아 화 종종 냅니다! 【부처는 부처를 볼수가 없고, 부처는 부처를 들을수가 없다】 즉 전 제 자신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고, 제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 둘 화두를 잡고 고민도 하고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자주 불심 깊은 두아이에게 혼도 납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들과 108배 참회 기도를 하고 차 한잔을 했습니다! 반야쉼터에서 나오는데 봉샤가 제가 신고온 신발을 신고 갔습니다! 투덜 거리는 제게 큰아이가 그랬습니다!【말이 시끄러우면 생각이 어지럽습니다】 그 말에 가슴이 달컹하고 부끄러워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습니다! 이보현 거사님 뵙기로 하고 아직 뵐 인연은 아닌가요? 항상 제 안부를 걱정해 주시고 불심의 불씨를 꺼지지 않게 바람 막이가 되어 주심 감사 합니다! 몇일 후면 동지 입니다! 여래사로 인연의 발걸음 하시면 따끈한 차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선정행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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