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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9월3일 하루종일 비가 질척 거렸다! 퇴근 후 갈까 말까 망설이는데 진여월 보살님께서 가신다고 하신다! 해서 함께 동행 했다! 조금 늦게 도착 했더니 법당안은 발디딜 틈이 없다! 불자님들의 원하시는 모든 원이 이루어졌음 좋겠다! 비오는 이른 가을날 불심 깊은 여래사 불자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정발산을 울려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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