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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지난8 월24일. 소원성취 밋 수능 삼천배기도중 일차로 일천배 기도가있었다. 24일 오후7시40 분 의외로 의외로 많은불자들께서 법당안에 준비를 하고계셨다.오후8시 시작전 재무스님께서 <하시다가 힘드 쉬셨다 하셔도되고, 정근을 하셔도 됩니다.천배! 마음에있습니다> 라는 불자들을 걱정하시는 말씀으로 일천배 기도는 시작 되었다. 백배를 넘어서자 스님도,불자님들도,나도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200배가 넘어 서면서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작년 열한살짜리 아들이 <엄마 백팔배의 의미를 아세요? 하다 보면 내자신에 대한 반성 이 먼저 되고 나중엔 아무생각없어집니다.> 라는 말처럼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허리도아프지만 조금더 절을 하다 보면 내가 내 자신의 반성이되고,조금더 지나면 무아지경에 빠진다. 그러다 보면 언제했는지 모르게 백팔참회 기도도,일천배 기도도 끝이난다. 그리고 불자님들마다 기원을 하실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니까! 오늘 함께한250여불자들의 마음에 한가지 이상은 얻어가시리라생각한다 8시에 시작한 일천배 기도는 10시25분쯤 끝이 났다. 주도 하신 재무스님께선 많이 힘드실텐데 끝난후 불자들에개 일일이 인사를 하신다. 스님의마음!스승의 마음을어찌 헤아리오! ! 괜시리 죄스러움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일천배 기도를 함께한 불자들 마음도 나와 같으리라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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