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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리 님이 작성한 원본 ---------- 성 탄 .. .. 한 용 운 부처님의 나심은 온 누리의 빛이요. 뭇 삶의 목숨이라. 빛에 있어서 밖이 없고 목숨은 때를 넘느니. 이곳과 저 땅에 밝고 어둠이 없고 너와 나에 살고 죽음이 없어라. 거룩한 부처님 나신 날이 왔도다. 향을 태워 받들고 기를 들어 외치세. 꽃머리와 풀 위에 부처님 계셔라. 공경하여 공경하니 산 높고 물 푸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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