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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행 님이 작성한 원본 ---------- 어제 각성 스님의 법문중에 [보살님들 만약 어린 자식들이 엄마 불교가 뭐냐고 하면 무어라 대답 하시겠습니까?] 이말씀을 듣고 얼마전 제가 격은 일을 생각해 봅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갈 무렵 올해 6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가 갑작 스레 [엄마 불교가 뭐예요?] 순간 머리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어찌 정리 해서 말해줘야 애가 이해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당혹 스러워 하는 표정을 아이가 안듯 한마디 합니다. [불->부처불 佛, 교->가르칠교 敎 = 부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우친다 그리고 행한다.] 엄마 맞잖아요..^&^ 저 알고 있어요.. 전 또 애많도 못한 어른이 었습니다... *사진 설명 합니다. 2010년 봄 애가 정우스님 뵙겠다고 학교도 안가고 통도사에 갔을때 입니다. 반가운 스님들 몇분 계십니다. 주지스님[각현스님], 뒤에 서서 스님과 담소 중인 스님은 어제 법문해 주셨던 [각성스님] 각성스님과 담소 중인 스님은 지난번 신년 하례 통도사 갔을때 안내해 주시던 스님이시네요. 성재 스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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