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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 님이 작성한 원본 ---------- 관세음보살의 이름은 관음, 또는 관세음(觀世音)이라는 표현과 관자재(觀自在) 혹은 관세자재, 관세음자재라거나 광세음(光世音) 및 광세음(光勢音), 광세음대세지대사 혹은 관음대사 등의 표현으로 쓰여 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각 표현들에 대한 연유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관음이란 말 자체에 대한 어휘를 분석해보면, 관음은 산스크리트어로 Avalokitesvara이다. Avalokitesvara란 Avalokita와 Isvara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 생긴 말이다. 여기서 Avalokita는 관(觀)하여 보는(見)이란 뜻을 갖고 있는바, 그 가운데 ava는 ..로부터 아래로라는 동사적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avalokita라는 단어를 ..(위)로부터 아래쪽으로 관(觀)하여 보는(見)이라고 구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여기에 주관자 곧 신을 의미하는 Isvara가 붙어 Avalokitesvara(觀音)는 의미상 위 즉 하늘로부터 아래 즉 세간(世間)을 관하여 보는 신, 세간을 관견(觀見)하는 신을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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