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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TV 님이 작성한 원본 ---------- [출처]법보신문 영축산에 일주일 설계하는 ‘일요 법석’ 양산 통도사, 9일부터 일요일마다 법회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정우)가 매주 일요일마다 선지식 초청 법석을 연다.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일요일마다 도량을 찾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분주한 일상으로 주중에 열리는 법회에 동참하기 어려운 불자들 혹은 일반인들이 도량 참배차 들렀다가 법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요 가족법회를 마련한 것이다. 양산 통도사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설법전에서 일요 가족법회 입재 법석을 봉행한다. 입재법회의 법좌에는 주지 정우 스님이 올라 법회의 취지와 앞으로의 일요법회 진행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일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봉행되는 일요 가족 법회의 법좌에는 통도사를 대표하는 선지식들이 불자들을 향해 감로 법문을 설한다. 16일에는 통도사 강주 우진 스님이, 23일에는 통도사 율원장 덕문 스님이, 30일에는 통도사 백련암 감원 원산 스님이 각각 법상에 오른다. 정우 스님은 “주지 취임 초기부터 일요 가족법회의 개설을 발원해왔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 볼 여유가 없는 직장인 또는 청장년층 불자와 일반인들을 위한 법회에 온 가족이 함께 동참, 새로운 일주일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법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055)382-7182 부산=주영미 기자 [출처]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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