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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의 흐름은 불가에서는 초팔일 이라는 행사가 마주하고있다. 사찰에 등을달고 인등을 올리는것은 대승불교의 핵심사상인 자리이타심 이라는 것과 의미를 달고있다. 물론 올리는 입장에서는 가피와 복전의 의미를 생각하겠지만.... 불가에서 복전과 가피력은 스스로의 1인2역의 개체이다. 저~높은곳의 부처와 보살이 있어서 내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생각하고픈 우리네 동업중생들의 민족성 특유의 의타심인 것이다. 동참금을 받는 사찰의 입장에서는 수익성에 일관성이 없다보니 1년 농사같은 의미이다. 항간에 관람료 문제로 화두가 된것도 사찰의 수익성과 무관하진 않다. 세상사 마찬가지 겠지만. 바쁘다고해서 서두르는것은 금물이다. 얻는것 보다는 잃는것이 많기에... 불가에서 표현하는 지혜로움은 이러한 분별력과 직결되어있다. 등... 등이든 인등이든 여~타~ 자신이 올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스로의 마음~가는대로 올리면된다. 옆사람 볼것도없고. 뒷사람 의식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영가등 같은경우는 접수받는 자세가 좀 민감하다. 사찰입장에서는?... 몸둥아리를 버린~ 영가들 입장에서는 살아있는 사람들 보다는 좀 예민하게... 복위자 즉 신청하는 사람이 하나만 올리시요~~ 했는데.... 사찰입장에서.... 두개를 올린다거나 공간이 많아서.... 몇개를 덤~~~으로 올려놓으면 안된다. 법당구조공간이 교구보다는 말사인경우~ 신청자가 별로~없다보니 법당공간이 다~소 여유로움이 있다. 그렇다해서 임의대로 복위자 신청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공간 표현을 하기위해서 몇개를 더~`달아놓으면 별일 없는것 같지만. 시공을넘어~ 반듯이 ...시련과 고뇌가 기다리고있다. 왜냐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기준점은 다른것이다. 신청자가 하나만 올리시요~ 아님~ 이름을 달지 마시요~ 하면 그대로.... 더도 덜도 말고 그대로 行....하면 무해무탈하다. 여기에서 인간적 감~승이 보태어져서 인정상 아님 미관상 아님 배려상 ... 한두개 더~ 올리자 한다면 그는 수행자라고 하기엔 점검이 필요한 자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넓고 깊으면 동참금 내기전에 알아서 마음대로 몇개씩... 달면되지. 뭐~때문에 신청하고 난뒤에 자신의 마음을 삽입해야 될까?. 대도시나 기도 동참금이 많이 접수되는곳은 덤~으로 달지도않고. 그렇게 달아놓을 공간도 없다. 한적한 시골~공간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서울 직할사찰 같은 경우는 영가등 같은 민감한 동참금은 본인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한다. 그만큼 영가라는 개념자체가 민감하다. 그냥~가는대로 흐르는대로 주고받고~하는 드라마 쇼~맴십이 아닌것이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인들의 사고력이 문제화 되는것은 남의 사생활에 사심없이 주저없이 간섭한다는 사실이다. 미덕과 배려라는 자찬속에서...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사심없는 남의 사선을 넘나들면 결과는 두가지이다. 총맞아 죽던지. 정신병원행이다. 문제는 병원에가든 죽든..... 과정속에서 이유를 모르고 결과를 받는 다는 사실이다. 애석한 일이다. 사회란? 공동체 속에서 기업이나 장사하는 곳보다는 돈으로 피부를 느끼지 못하는 공간... 즉 종교를 비롯하여 기타~몇개의 공간은 이러한 남의 사선을 서슴없이~ 넘나드는 처세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행하고 있고 사회는 별~문제없는 것이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큰 화두에 인연을 만드는 시공을 형성하고 있다는... 우리네..............습의. 생각하고 점검해볼 일이다. 정법과 비정법은 이러한 사소함에서 출발한다. 껍데기는 똑같이 보인다. 토속불교가 정법불교 보다도 너무 방대하여 또한 너무 덩어리가 커서 통제할 단계가 지났다고 대충~그냥 흐르는대로 행...하다가는 제대로 ..........과제를 풀어야 할 시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불가의 지혜로움이 조금만 있어도 헤안이 보이니라. 불교는 이고득락이다. 괴로움을 버려야되는데 괴로움을 스스로 끌어들인다면 그는 진정 불구소생 이라고 정의 할수없다. 재가자든 수행자든.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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