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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제 귀포교당을 방문한 김천직지사 거사림회 소속 회원입니다. 법일 스님의 안내로 여래사를 찾았는데 4, 5층의 만불보전에서 간략 법회를 마치고 나니 頂宇스님께서 오셔서 지금까지 여래사를 짓게된 인연과 건물 전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빈틈이 없고 쓸모있게 잘 지어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앞을 내다보신 스님의 큰 원력이 대단하시더군요. 건축 분야를 전공하시지도 않으셨을텐데 아무튼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다 돌아본뒤의 차와 떡 대접도 고마웠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떡에서 절의 품위를 느꼈습니다. 돌아올땐 스님이 쓰신 책을 선물로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 세속이 예수교 때문에 절의 힘이 부치는가 했는데 여기서는 과연 부처님의 힘은 위대하구나하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처님의 위대하고 크신 가피력으로 정우스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두 손 모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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