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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가족법회에서 각평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루 한번 만 공양을 하게 되면 하루가 아주 여유로워 질것 이라고요. 이 말씀이 가지는 의미를 깨치기 위해서 깊이 깊이 생각해 보세요. '한번 공양하는'데 포인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유로워진다'는데 초점이 있어요. '一念'으로 화합 할수도 있고, 성불 할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지요. 번뇌의 불꽃이 맹렬하더라도 사바의 세계에 살더라도 청정한 자성은 물들지 않는 만큼, 불자들은 화합해야하고, 화합 할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2005. 3. 14. 관산동에서 문담 하 장 춘 제가 매일을 하루 한번만 식사하면서 살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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