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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마다 큰스님 법문 꼼꼼히 메모하셔서 이렇게 글올려 주심도 큰 신행의 한길이겠지요 ^^; 보시중에 으뜸인 법보시를 이렇듯 몸소 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금강경을 읽다보면 뜻모르고 글줄을 겨우익힐무렵이면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 글귀의 뜻........ 사구게로부터 순간순간 눈에 뜨여지는 말씀들이 주옥같은 금강경이지요 내가 이와같이 들었습니다...로 시작되는 금강경을 하루 一讀해 보세요 스님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닿으리라 봅니다 ^^* 성불 하십시요 ~~~~~ ---------- 문담, 하장춘 님이 작성한 원본 ---------- 오늘 오전의 가족법회에서 무진장스님께서는 지난 1월30일의 가족법회에 이어 수보리존자가 부처님께 물으신 것에 대해 부처님께서 되물으신 身相에 관한 것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즉 四相을 설명하신 것이지요. 네가지 相은 하나가 我相이요, 둘이 人相, 셋이 衆生相, 넷은 壽者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상은 재산이나 아는 것이 좀 있다고 하여 우쭐해 하는 자세 또는 마음같은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두고 찌그러진 모습의 자존심같은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인상은 仁義禮知信과 같은 덕목에 만족하여 교만해지는 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중생상은 좋은 것, 칭찬 받을 일 같은 것은 자기가 한 것이고, 나쁜 것이나 실패한 것은 자기는 아니하고 남이 한것이라고 하는 행위라고 하십니다. 수자상은 더불어 같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자기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자녀복 가족복 누리며 살아도 좋다는 이기적인 생활신조 같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중생과 부처님이 둘이 아니지만 四相을 가지고 있으면 중생이요, 이를 버리고 또 다른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그게 부처라고 하셨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문담 하 장 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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