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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보리심으로 회향 합니다. 2004년은 정말 제삶의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정말 부처님의 가피덕분으로 무사히 거사회 총무소임 을 마치게 된 것에 대하여 먼저 부처님에게 이영광을 회향 합니다. 또한 어선(태하)회장님 이하 거사림회 임원진 여러분 들의 많은 공덕으로 신심나는 신행생활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이버상 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이제 저는 백의종군 하는 심정으로 금년 한해를 안정되게 회사업무에 만전을 기하면서 신행생활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 하고자 합니다. 이제 저는 소임의 죽비를 삼세번 치면서 도영거사님에게 힘든 소임을 맡기었습니다. 저에게 상을 주신 것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과연 상받을 자격이 있는 불자인가? 거사회의 총무 소임을 정말 제대로 하였던가? 삶이란 무엇 입니까? 인생 오십이 되었어도 이렇게 깨닫지 못한 중생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하여 상받을 짓도 못한 자에게 주신 상은 너무나도 과분하여 여기 지명은 먼저 무한한 복덕으로 부처님전에 회향 하고자 하오며 우리 거사림회 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시아 본사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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