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기
글쓴이
제 목
이메일
답변쓰기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제3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마하살들은 마땅히 이와 같이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할 것이니, 이른바 온갖 중생들, 곧 난생(卵生) • 태생(胎生) • 습생(濕生) • 화생(化生)의 중생과 형태가 있는 [有色]중생 • 형태가 없는[無色] 중생 • 생각이 있는 [有想] 중생 • 생각이 없 는 [無想] 중생 •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닌 [非有想] 중생 •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非無想]중생 모두를 나는 무여열반(無餘涅槃)에 들어 해탈하게 하느니라. 이와 같 이 한량없고 수가 없고 끝이 없는 중생을 해탈 시키지만, 실은 한 중생도 해탈을 얻게 하였다는 생각이 없느니라. 무슨 까닭인가? 수보리여, 만약 보살에게 아상(我相) • 인상(人相) • 중생상(衆生相) • 수자상(壽者相)이 있다고 한다면, 그는 진정한 보살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4 또 수보리여, 보살은 마땅히 그 어디에도 머무는 바 없이 보시를 해야 하나니, 이 른바 모양에 얽매임 없이 보시를 해야 하며,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감촉이나 생각 에 얽매임 없이 보시를 해야 하느니라. 수보리여, 보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보시하 여 어떠한 상(相)에도 집착을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무슨 까닭인가? 만약 보살이 상에 집착을 하지 않고 보시를 하면 그 복덕이 가히 헤아릴 수 없이 크기 때문이니 라. 수보리여, 네 생각은 어떠하냐? 동쪽 허공의 크기를 가히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수보리야, 남쪽 서쪽 북쪽 등의 허공과 동남 • 서남 • 동북 • 서북쪽과 위 • 아래 허공의 크기는 가히 헤아릴 수 있겠느냐? 헤아릴 수 없나이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여, 보살이 상에 집착함이 없이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의 복덕 또 한 이와 같아서, 가히 헤아릴 수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수보리여, 보살은 마땅히 지 금 내가 가르쳐 준 대로 마음을 유지하여야 하느니라.
HTML
텍스트(기본)
HTML태그 포함
자료첨부
첨부파일이름
*이미지 성격에 맞는 단어를 적으세요 예)불교대학 몇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