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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불심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틈나는 대로 경을 읽고 있습니다. 어느 옛 조사님의 말씀처럼 [그 무엇보다 좋은 것이 경을 읽는 것이다.] 그마음을 잃지 않으려 경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육다라밀경을 일고 있는데 가슴 벅찬 환히심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슴 벅찬 환히심을 가진적은 없었습니다. 지금의 저처럼 모든 불자님들께서 가슴벅찬 환히심을 느끼시길 기원 합니다. 몇일전 오랫만에 들렸던 여래사에 우담바라는 여전히 불자들의 친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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