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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력수 보살님 말씀대로라면 좋은 지적 해 주신것 같습니다. 사중스님들께서는 중생제도서원과 절운영하시랴 불철주야 노고가 크실것인대 불자들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삼보 도량은 불자들이 이끌고 가꾸고 운영해 가야 한다 생각하고요 세간살이 힘들지만 조금씩 아껴서라도 부처님전에 보시하고 법륜이 굴러가게 한다는 것은 불자들의 사명감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절에 종무, 소임, 봉사 하시는 분들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친절한 마음으로 대해야 할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날....! 하심하는 마음으로....! 부처님 품안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애민히 여기고 섭수하여 '상구보리 하화중생' 으로 이웃과 같이 해탈과 열반의 길로 걸어 갑시다.~~~ 마하 반야 바라밀! ---------- 혜력수 님이 작성한 원본 ---------- 제가 부산에서 일산으로 와서 여래사에 다닌지 4년째가 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범어사에 다녔거든요. 그런데 부산과 참 많이 달랐습니다. 부산 불자들은 불사나 기도를 참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하기까지는 종무소에서 담당하시는 보살님들께서정말 불사나 기도를 하고 싶게만들어요 하지 않으면 기분이 찝찝할 정도로 감질나게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제가 처음 여래사에 처음 왔으니 백일 기도를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올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든데요. 문-백일기도는 어떻게 올리나요? 답- 기도비는 십만원입니다 문- 그럼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답- 개인적으로 그냥 하면 됩니다. 문- 그럼 회향 할때는 같이 기도 회향 해 주시나요? 답- 백일째 되는날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아주 딱딱하게 정말 이 말이 끝이었습니다. 우린 입재도 중요하지만 회향하는걸 중요시해서 부산에서는 같이 기도도 해주시고 또 회향할 때 우리가 뭘 올려야 좋을지 서로 고민도 많이 하고 했거든요 떡을 올리기도 하도 공양미를 올리기도 하고 가끔 불사를 하기도 하면서 회향 했는데 혼자 알아서 회향하래요 날짜 맞추어서...(황당) 그렇게 할거면 왜 절에 백일기도비 내면서 기도해요? 혼자하고 말지 그래도 하던 일이라 기도 올렸습니다.(한 2-3년전에. 그다음 아들 수능때문에 백일기도 올리고 한번도 기도 올리지 않았슴- 다른 절에서 천도재 올리고 봉정암 따라가서 기둥불사하고 ) 얼마전 정우스님께서 불사 말씀을 하셔서 그래 여래사를 다니는데 여기서 불사 해야지 하고 또 종무소 갔습니다. 원불 하는데 얼마죠? 물으니 아주 간단히 오십만원 입니다. 하고 다른일 보러 가버렸습니다(또 황당) 비록 내 맘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지만 그래도 믈어볼때는 맘에 있어서 묻는 건데 .... 솔직히 기분나빠 또 다른절에서 일년 기도 올렸습니다.(다른 보살님도 같이) 참 답답합니다. 여래사가 운영이 될려면 돈도 많이 들텐데 일반 불자들 이렇게 하면 기도 올리고 싶은 맘이 없어요 종무소 보살의 입담에 생각지도 않은 불사도 올리고 하는데 하고 싶은 불사도 접어 버리게 하면 안되죠. 제가 주변 도반들 보고 정말 제가 정우스님 뵙고 싶다고 했습니다. 종무소에 입담좋고 성격좋은 회주보살 한분 두시라고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절에 할 보시 여래사에서 하면 더 좋죠 다른절 찾아 다니시게 하는지.... 전 부처님을 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십일조 내는 만큼 저도 그만큼이나 그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절이무너지지 않고 유지 할 수있으니까 (가끔 남편 꼬셔서 새로 짓는 절에 불사도 합니다)불교방송에도 ARS 한달에 한번은 누릅니다. 기독교 방송보다 더 잘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요. 여래사에서도 조금 방법을 바꾸어 보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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