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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분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었어야했는데 여래사다니는 아줌마로써 하도 섭섭하여 몇글 올려봅니다. 그래도 담에 꼭 어머님따라 와줬음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고향이 경상도인 아줌마인데 내고향 경상도에서는 할머니란 표준말보담 "할매"란 말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할매란 두단어엔 할머니란 세글자로 표현하기 어색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깊고 깊은 마음이 깃들여 있답니다. 아줌만 지금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플땐 "할매 보고싶다!"라고 반말한답니다. 현우님이 알아줬슴 고맙겠는데...또 만나요! ---------- 김현우 님이 작성한 원본 ---------- 여래사에 입춘기도 처음 와봤는데..... 티비에서 보던 스님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나이 많이 먹으신 할머니분들께 스님들께서 할매할매 하시고 않앉으시면 부적 다태워버릴거라고 그러고.... 참..... 제가 여태 알아오던 스님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 였습니다... 어찌 이러시는지 참.... 이 글을 쓰면서도 참 슬픕니다.... 이런데 이렇게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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