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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6월 15일부터 여래사라는 곳을 처음 왔습니다. 우연하게 여래사 소식지를 저에게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차 마시며 예절도 배우고 차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어찌나 차를 좋아하는지 식사하고 나면 꼭 마주앉아 이야기도 나누며 차를 마십니다. 저도 집에서 보이차나 티백녹차를 먹었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차를 매주 대하면서는 얼굴세안용으로 양보했습니다. 여래사에 오시면 차한잔의 여유를 같이 가져보시면 어떨지... 맘이 많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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