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름 : 법운경 등록일 : 2013-07-10
    이메일 : buchon0711@hanmail.net 조회수 : 5051
 
스님의 법문중에 우리 불자들중에는 종교를 악세사리로 아는것 같다는 말씀에 순간 가슴이 찡했다. 그동안 xxx절에서 몇년을 봉사활동을 했다는등, 무슨 기도후 어떤 가피가 있었다는등 하며... 그동안의 신행생활을 뒤돌아보니 남에게 과시내지는 보여주기 위한 허울좋은 가식적인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나하는 반성에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산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사찰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던중 각광스님의 불자들에 무질서한 행동에 가르침과 마음에 닿는 법문에 마음속 깊이 스님께 감사드리며, 울 부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하는 생각에 그동안에 무거웠던 마음을 털수 있었습니다. 몇몇 스님들은 불자들의 잘못된 행동을 잡아주시기보다는 못마땅해하시는 것으로 그냥 접어두시는 것을 느끼면서 내스스로만 조심하며 부처님법에 좀더 가까워지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2번 뵌 각광스님에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감사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스님!
스님에 법문을 들을 수 있는 불자가 된 인연을 가슴깊이 지니겠습니다_()_

* 백중기도가 끝난후 신도들의 박수는???
기도스님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마음에 표현의 방법으로 저도 모르게 힘찬박수로 인사를 드리게되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