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RE흠냐
    이 름 : 수행자 등록일 : 2006-10-24
    이메일 : 조회수 : 3949
 

성직자와 수행자는 엄연히 다른것이 아닐까요?
출가하신 스님들은 성직자가 아닌 수행자로 보아야 맞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수행자의 모습을 한 성직자들도 또한 있겠지만요..
그래도 불자라면 스님들을 직업으로 택한 성직자가 아닌
수행자로 보아드려야 옳을듯 싶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썩고 종교가 타락했다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저는 대부분의 우리들 곁에서 전법하고 계시는 스님들은
올 곧이 수행하는 수행자라 생각합니다...
긍적적으로 밝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



---------- wlrksk 님이 작성한 원본 ----------

대단한 경지에 오른 분인가봅니다. 외부 소리에 초연하시다니.
수행과 염주과 무슨 관계라는 말이예요?
십자가도 예수를 묶어서 끌고 가는 도구였는데 지금은 환상과 포장으로 덧칠해서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죠?
매일 절하고 참선하는 거랑 염주랑 무슨 관계인가요?
종교인도 직업의 한 종류 아닌가요? 물론 불교에서는 스님이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
무량대복이고 선업의 결과라고 합니다만, 속인이면 속인이지 종교인이 되고 싶어 안달난것처럼
흉내내는 것을 보면 측은해보인다는 것이죠. 물론 불교용품 판매측면에서는 장려할 일이겠죠?
뭐 님도 세상을 별로 종합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불교라는 집단과 불교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보는 편견의 소유자 같은데요. 종교적인 편견이 세상에서 가장 구제불능 편견이죠?